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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10 어린이 난타

공연장 근처만 가도 그 큰 소리때문에 시끄럽다고 나가자고 하던 박소현이

 

이젠 컸다고 괜찮으니 자꾸 그런 공연장엘 가자고 하네요

 

지난번 번개맨 보러 갔을때도 1시간 넘게 잘 버티더니

 

얼마전 ebs 에서 광고하는 어린이 난타도 보러 가자고 하네요

 

구야말이라면 끔찍한 구야엄마는 바로 최저가로 예매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