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리 돌 지나더니 걸어다니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언니 쫒아다니기 언니가 하는거 자기도 다하려하고
혼내면 무기인 울음으로 모면하려하고 또 엄마 아빠가 말하면 어느정도는 알아듣고
소우리 많이 컸어요
길거리에서도 잘 걸어다니고 다만 언니 손 좀 잡고 다녔으면 하네요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