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야가 유치원 가기전부터 구야 엄마는 준비를 많이 했었더랍니다
치솔부터 시작해서 문구류 그리고 실내화까지
단순히 물품들만 준비한게 아니라
물품에 붙일 "박소현" 스티커까지 준비해 구야 모든 물건에 붙여 줬어요^^
그리고 요즘 구야랑 소우리는 점점 더 친해졌답니다
소울이는 항상 구야언니를 보면 방끗 웃어주고
또 구야도 소울이 보면 까궁해주고
서로보면서 웃는거 보면... 참... 웃겨요^^
치솔부터 시작해서 문구류 그리고 실내화까지
단순히 물품들만 준비한게 아니라
물품에 붙일 "박소현" 스티커까지 준비해 구야 모든 물건에 붙여 줬어요^^
그리고 요즘 구야랑 소우리는 점점 더 친해졌답니다
소울이는 항상 구야언니를 보면 방끗 웃어주고
또 구야도 소울이 보면 까궁해주고
서로보면서 웃는거 보면... 참...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