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12 소현이 머리 묶어봤어요 빵양빵양 2009. 11. 12. 19:44 어느순간 보니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뒷머리는 묶어도 넉넉할 정도구요 근데 가만있질 않아요 ㅠ.ㅠ 외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입고 찰칵찰칵 뽀너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야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2009년' Related Articles 11/20 할아버지 할머니 다녀 가셨어요 11/14 혼자는 외로워 11/08 소현이방 11/6 구야 이제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