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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 날

 

모른 척 넘어가려 했으나.. 유치원에서 어린이 날을 배웠나봅니다

 

며칠 전 부터 어린이 날 어린이 날 노래를 부르네요

 

어찌합니까 선물도 준비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너무 크고 유명한데 가면 사람에 치일꺼 같고

 

그래서 가까운 광명스피돔으로 자전거 타러 갔습니다

 

 

 

먼저 소우리의 전화 받기 동영상부터 감상하시죠

 

엄마 아빠가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모습을 기억하는지 흉내를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