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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빠 오셨다~~~^---^


 4/14 (273일)

아빠랑 엄마 한참 출장 다녀온 얘기 하다 보니 글쎄~
뻥튀기 먹고 있던 소현이 어느새 엎드려 자고 있네요.  ㅋㅋ


 4/14 (273일)

아빠가 갖고온 한라봉~
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 인상을 쓰면서도 맛있게 먹네요.
한라봉...아빠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