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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반짝반짝 작은별

8시쯤 구야가 자러들어가면 옆에서 자는 척하는 소우리는 탈출한 후


침대에 딩굴딩굴하며 이런 노래를 하곤합니다


자세히 들어보시면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