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삐씨가 그~~~~~~~렇게 원하던 등산을 갑늬다요
꾸이는 벌써부터 기분이 downㅠㅠ
엄미가 약을 뿌리자 날라가는 꾸이
드디어!!!!
드디어!!!!!
정상이 아네네...
조금 올라왔는데 대~~~~박
쉬면서 오이먹기~~
꾸이 냐냠
쪼이 안녕~~
잠깐 근데...
여기는 정상이었답니다!!!!~~~
꾸이는 발이 아파서 치료중
아삐씨는 지금 뭐하는 걸까요???...
쪼이 앗차거!!!!
라면 한움큼 들고가넹요
마지막은 편의점 털기로!!!!~~~
실제로는 엄~~~~청 길었던 등산이 끝!!!!
이제 등산 안갈거에요~~~^^